다신 볼수 없겠지
再也见不到了吧
안을 수도 없겠지
再也无法拥抱了吧
허나 이제서야 마음이 놓여
现在才敞开心扉
늘 나를 보면서 웃어도 슬픔에 찬 그 입술
总是看着我即使是笑着也很悲伤地双唇
알면서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던 나
明明知道却什么也无法为你做的我
꼭 한번은 널 보겠지
一定要让你看一次
나에 삶에 끝에서
我人生最后
이름 모를 흰 꽃을 가득 안고 웃는 너
抱着满怀不知名字的花笑着的你
사랑해 가지마
我爱你,不要走
한마디면 될텐데
这一句话就行了
아파도 착한 너에게 다신 안겨올텐데
即使痛苦也会再次拥抱你
돌아서 어서가 눈물 들키지 않게
回过头不会让你看见我的眼泪
난알아 내가 준 야위은 사랑이란걸
我明白,我给你的不足的爱
꼭 한번은 널 보겠지
나에 삶에 끝에서
이름 모를 흰꽃을 가득 안고 웃는 너
사랑해 가지마
한마디면 될텐데
아파도 착한 너에게 다시 안겨올텐데
돌아서 어서가 눈물 들키지 않게
난알아 내가 준 야위운 사랑이란걸
그리움이 아파도 그걸로 난 살겠지
即使因为思念而痛苦,我也会这样活着
저 혼 속에 울고있어도 거기 니가 있으니
即使哭着我也会一直在那里